자연이 주는 선물을 경방신약의 가치와 함께 고스란히 담아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사용상의주의사항
1.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약사와 상의할 것.
1) 병후의 쇠약기, 현저하게 체력이 쇠약해진 환자(이상반응이 쉽게 나타나고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 고혈압 환자(질환 및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3) 고령자(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할 것.)
4) 심장애 환자(질환 및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5) 신장애 환자(질환 및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6) 부종 환자
7) 지금까지 약에 의해 발진·발적, 가려움 등을 일으킨 적이 있는 환자
8)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다른 약물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
9)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10) 현저하게 위장이 허약한 환자(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1) 땀이 많이 나는 환자(땀 과다, 전신무력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2)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질환 및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13) 배뇨장애 환자(질환 및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14) 식욕부진, 구역, 구토의 증상이 있는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15) 당뇨병 환자(마황(에페드린 류)에 의해 글리코겐의 분해가 촉진되어 혈당이 상승할 수 있다.)
2.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약사와 상의할 것. 상담시 가능한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
1) 이 약의 복용에 의해 다음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1) 위알도스테론증 : 요량이 감소하거나 얼굴과 손발이 붓고,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손이 굳어지고, 혈압이 높아지거나 두통 등(1일 최대 복용량이 감초로서
1g 이상인 제제는 장기간 계속하여 복용할 경우 저칼륨혈증, 혈압상승, 나트륨 체액의 저류, 부종, 체중증가 등의 위알도스테론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혈청칼륨치의 측정)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복용을 중지할 것.)
(2) 근병증 : 저칼륨혈증의 결과로서 근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무력감, 사지경련, 마비 등의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복용을 중지할 것.
(3) 피부 : 발진·발적, 가려움 등
(4) 소화기계 :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등
(5) 간장애 : 전신 권태감, 황달(피부 또는 눈의 흰자위가 황색으로 됨) 등
(6) 간질성 폐렴 : 기침을 수반한 숨참, 호흡곤란, 발열 등
(7) 비뇨기계 : 배뇨장애
(8) 자율신경계 : 불면, 땀 과다, 빠른맥, 소변을 자주 봄, 두근거림, 전신무력감, 정신흥분 등
2) 1개월(콧물, 묽은 가래를 수반하는 기침에 복용할 때에는 5~6일) 정도 복용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3. 기타 이 약의 복용시 주의할 사항
1)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킬 것.
2) 어린이에게 복용시킬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감독하에 복용시킬 것(어린이에 대한 용법ㆍ용량이 있는 제품에 한함)
3) 칼륨함유제제, 감초함유제제, 글리시리진산 또는 그 염류 함유제제, 루프계 이뇨제(푸로세미드, 에타크린산) 또는 티아지드계 이뇨제(트리클로르메티아지드)와 병용시
위알도스테론증이나 저칼륨혈증으로 인하여 근병증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신중히 복용할 것.
4) 다른 한약제제 등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는 함유 생약의 중복에 주의할 것.
5) 장기간 계속하여 복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부득이 장기간 계속하여 복용할 경우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약사와 상의할 것.
6) 마황 또는 에페드린 함유제제, MAO 억제제, 갑상선제제(티록신, 리오치오닌), 카테콜아민제제(에피네프린, 이소프레날린), 크산틴계제제(테오필린, 디프로필린)와 병용 시
불면, 땀 과다, 빠른맥, 소변을 자주 봄, 두근거림, 전신무력감, 정신흥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감량하는 등 신중히 복용할 것.
4.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직사광선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사용 후 반드시 밀폐 보관할 것.).
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3)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넣고
꼭 닫아 보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