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인천시 한의사 봉사단체(성언의 집, 스텔라의 집, 모니카의 집, 동의보감)

회원 원장님들의 2018. 3월 정기 총회가 있었습니다.
각 단체별로 봉사활동의 취지와 현황 보고등의 발표가 이루어 지는 가운데

1996년부터 22여년 동안 봉사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묵묵히 소중한 지원을 꾸준히 해 온

경방신약(주) 김충환 대표이사에게
인천시 한의사회 황병천 회장님과 봉사단체 원장님들께서 뜻을 모은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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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방신약(주) 김충환 대표이사는 이런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인천시 한의사회 봉사 단체 모임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제껏 해온 것처럼

가장 뜻깊은 일을 하시는 봉사단체에 앞으로도

정성을 다하여 물심양면 지원해 드릴 것을 약속하셨습니다.